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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청소년 빼고 하는 선거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청소년 빼고 하는 선거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사진 : 루블릿5.9 대선일, 청소년 참정권 집회 열려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난 5월 9일, 광화문에서는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청소년 참정권을 요구하는 5.9 선거일 집회’가 열렸다. 부패한 대통령을 함께 끌어내렸으나 다음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는 함께할 수 없던 청소년의 참정권을 요구하기 위해 200여명이 넘는 청소년 및 청소년활동가가 모였다. 절박한 외침과 즐거워하는 웃음이 한.. 더보기
용의복장 규제, 여성과 청소년으로서 겪는 복합 차별 아수나로 서울지부 여성청소년팀의 학교 앞 캠페인 캠페인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포스트잇에 외모 규제를 당했던 경험을 쓰고있다. (사진 : 김사영)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에서는 지난 3월 24일, 문영여자중학교 앞에서 여학생 외모 규제의 부당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은?’이라는 질문으로 간단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했고, 학교에서 억울하게 규제 당했던 경험을 포.. 더보기
청소년의 관점으로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실천하다: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많은 청소년들이 성적 폭력과 착취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회는 청소년에 대한 성착취를 막는다는 명목으로 청소년의 성적 실천을 금기시한다. 제도권 성교육에서 여성은 언제나 욕망이 소거된 존재로 그려지고 대한민국 고등학교의 50%는 연애를 규제한다. 교칙은 여학생의 머리 길이, 치마 길이, 심지어는 스타킹이나 양말까지 통제하며 ‘순결한’ 존재가 될 것을 강요한다. 이런 사회에 맞서 지난 7월, 청년좌파에서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이 만들어졌.. 더보기
흡연이 학교에서 처벌할 일인가 - <담배 때문에? 학생인권의 관점에서 본 흡연과 학교 문제 토론회> 열려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기물파손보다도, 시험 부정행위보다도, 성희롱보다도 더 무겁게 처벌받는 행위는?  답은 바로 담배, 흡연이다. 다음은 서울 서초고등학교의 징계기준표 중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 이 학교 규정은 2016년 7월 13일에 개정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르면 흡연은 3회 적발시 출석정지나 퇴학 처분을 받게 되지만, 증명서 위조, 기물파손, 고사 중 부정행위, 시험 문제 누설 또는 절취는 최대 특별교육 이수의 징.. 더보기
청소년 혐오, #청소년의_인권을_쟁취하자 관련 트윗 모음 "우리를 평등하게 대해주십시오" 9.23 (금), '청소년혐오'와 '비청소년'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다. 주류적인 반응은 이랬다. 아니청소년혐오 얘기 꺼낼거면 좀 생산적인 주제를 들고 나오던가 청혐 소리 나올때마다 들고나오는거 미자떡커 미자게임 이런거밖에없음 아....이쯤되면 의욕상실— 남뉴는졸작따윈안한다내 (@yummi335) 2016년 9월 27일 내가 여태 보고 겪은 청혐은 공부나 하라며 사회 경험을 못 쌓거나, 체벌 폭력이 정당화되.. 더보기
'학교에 대신 전해드립니다' 청소년인권광장 쌈 캠페인 마무리 "청소년 대부분이 학교라는 공간에 오래 머물게 되는데 그 공간에 대해 의사반영을 하거나 표현할 기회가 없다"△ 반딧불이 청소년기획단이 학생들에게 캠페인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반딧불이 제공)지난 9월 10일,  대구 시내에 커다란 우체통이 다시 설치되었다. 사단법인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반딧불이(이하 반딧불이)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인권광장 S.A.M(Saturday Afternoon Meeting)’.. 더보기
‘학생인권침해, 같이 ‘넘어’보자.’ <학생인권상담소 넘어> 개소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에서 올해 4월에 학생인권상담소 넘어(이하 상담소 넘어)를 개소했다. ‘넘어’라는 이름에는 인권친화적인 학교와 교육, 그 ‘너머’를 상상하자는 의미와 학생과 청소년이 학교와 사회에서 겪는 인권침해를 같이 ‘넘어‘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상담소 넘어의 활동가인 난다는 "학교+너머 운동본부에서 작년에 불량학칙공모전을 진행했고 많은 제보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학생 인권에 대한 인.. 더보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학습시간 줄이기 입법청원서 국회에 제출 "학습부담과 학습시간을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라고 말만 하는 것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9월 7일 수요일,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박주민 의원실은 ‘학습시간 줄이기’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했다. 같은 날 아수나로는 학습시간 줄이기 입법 청원서를 3만 2000여 명의 서명과 함께 박주민 의원의 소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