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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스마트할 권리         [스마트할 권리] '아이스마트키퍼', 'X키퍼' 등 스마트폰을 원격통제하고 사용과 위치를 감시하는 앱들이 나오고 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는 아이스마트키퍼를 학교, 교육청이 도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여가와 취미를 방해하고 공부만 시키려 든다면 점수는 스마트해질지 몰라도 학생들의 삶과 행복과 권리는 2G해질 것이다. 우리에겐 '스마트할 권리'가 있다.. 더보기
초등학생도 함께 활동하는 아수나로! [광고] 초등학생도 함께 활동하는 아수나로     청소년의 인권은 청소년이 직접 나서서! 청소년의 인권을 위해 행동하려는 당신! 아수나로와 함께 해요! http://asunaro.or.kr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 나이가 적어도, 나이가 많아도, 차별없이 평등하게 활동합니다. 더보기
표할말토론회/학생삥뜯는학교/성동공고강제이발/청소년모의투표 청소년24시 청소년들이 겪는 사건, 사고들을 전합니다.     1. 여전히 그치지 않는 체벌 드럼 스틱, 하키채, 골프채. 경기도 수원에서 5월 17일 열린 <표는 없어도 할 말은 있다> 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증언한 체벌 실태다. 5월20일에는 청소 상태가 좋지 않다며 교사가 학생 38명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학생인권조례가 이슈가 되면서 '학생인권 과잉'과 같이 학생들에게 과도한 인권은 위험하다는 주.. 더보기
휴식을 은행적금 들 순 없는 거잖아요 [청소년의 눈으로] 휴식을 은행적금 들 순 없는 거잖아요       어릴 때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말 하나,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이 말을 해석하자면, 청소년은 우선 (대학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봐야 하니 나머지 취미생활이나 휴식은 금지, 들어가서 공부해, 란 뜻이다. "이미 학교에서 했는데요"라고 하면, "지금 아니면 언제 해. 지금 바짝 하고 대학 가서 쉬어"하는 말을 듣곤 했다. 난 그냥 학교 잘 다니고 숙제 .. 더보기
수학여행 안 가는게 안전이라고? 수학여행 안 가는게 안전이라고?     세월호가 침몰하고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중 절반 이상이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이였다. 그리고 며칠 안 돼, 안전을 위해 수학여행을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들끓었다. 결국 많은 학교가 수학여행과 수련회를 보류했다. 물론, 학생의 의견 따위는 물어보지도 않았다. 내가 다니는 학교의 수련회는 중간고사가 끝난 다음 주였다. 많은 학생들이 옷을 사놓고 다 같이 장기자랑에 할 안무를.. 더보기
청소년게임 셧다운, '참 별로라서' 소송 제기 [인터뷰] 청소년 게임 셧다운, 참 '별로라서' 소송 제기- 셧다운제 헌법소원 냈던 박건진 씨 사진 : 사카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중독예방을 위해 인터넷게임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정당하다.” 4월 24일, 헌법재판소는 청소년온라인게임셧다운제(밤12시에서 아침6시까지 만16세미만 청소년의 온라인게임이용을 강제차단하는 제도.)가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한 청소년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셧다운제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는데 .. 더보기
학생이 '진짜' 원하는 교육 정책   [소식] 학생이 '진짜' 원하는 교육 정책           <인권친화적학교+너머운동본부>는 학생들의 의견을 전하기 위해 ‘학생이 원하는 교육 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초중고등학생 1674명이 7개씩 뽑았다. 1위는 ‘9위 등교시간’이 차지했고 시험축소, 학생휴가제도 등 쉬고픈 마음이 담긴 정책들이 여럿 뽑혔다.   [오렌지 기자] 더보기
잘 쉬고 있나요? 서울, 인천 휴식설문조사 [소식] 잘 쉬고 있나요? 서울, 인천 휴식설문조사 - “내가 이렇게 잠을 못 잔다니, 조사하다가 서글퍼 울 뻔”  청소년단체가 학생들의 ‘쉼’을 묻는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와 인천지부는 6월까지 중고등학생들의 휴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수면시간, 여가시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잘’ 쉬고 있는지, 학생들을 쉬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휴식을 할 때 마음 편히 즐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