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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권리

부러질 등골도 없는 청소년들, '등골브레이커'를 논하다 ※ 분량관계상 지면에는 조금 더 요약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자신을 꾸미는 청소년들이 받는 많은 눈총들,그 중에도 스스로 돈 안 벌고 용돈이나 타쓰는 청소년은 마땅히 검소하고 소소한 복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고가 브랜드 (ex.'북쪽얼굴' 패딩)을 부모에게 요구하는 청소년을 비난하며 등골브레이커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부모의 등골을 부러지게 만드는 존재'란 뜻이다. 등골브레이커는 실제로 존재할까, 아니면 일종의 과장일까? 청소년이 고가 브.. 더보기
청소년 자원봉사, 노동? 봉사? 착취?     [청소년의 눈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노동? 봉사? 착취?   지난 투표일. 알바노조는 놀라운 제보를 받았다. 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가면 “신분증 준비하세요”라고 안내를 하는 청소년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하는 일의 공식명칭은 '투표안내도우미'이고, 노인, 장애인, 아이와 함께 온 분들의 투표를 보조하는 역할이다. 그런데 바로 이 청소년들은 일반투표참관인과 똑같은 6시간을 일하고도 일당을 고.. 더보기
놀고 싶어도 놀 수 없는 이유  [Special] 놀고 싶어도 놀 수 없는 이유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 10명 중 3명의 청소년이 '여행'을 꼽았다.  청소년여가활용실태조사(2011)의 결과다. 그럼 실제로 많이 하는 여가생활은? 3명 중 1명이 'TV 및 DVD시청'을 꼽았고 다음은 '컴퓨터게임, 인터넷검색 등'이 꼽혔다. 하고 싶은 활동으론 인기가 별로던 항목들이다. 여가를 즐기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론 '시간부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