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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휴식을 은행적금 들 순 없는 거잖아요 [청소년의 눈으로] 휴식을 은행적금 들 순 없는 거잖아요       어릴 때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말 하나,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이 말을 해석하자면, 청소년은 우선 (대학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봐야 하니 나머지 취미생활이나 휴식은 금지, 들어가서 공부해, 란 뜻이다. "이미 학교에서 했는데요"라고 하면, "지금 아니면 언제 해. 지금 바짝 하고 대학 가서 쉬어"하는 말을 듣곤 했다. 난 그냥 학교 잘 다니고 숙제 .. 더보기
잘 쉬고 있나요? 서울, 인천 휴식설문조사 [소식] 잘 쉬고 있나요? 서울, 인천 휴식설문조사 - “내가 이렇게 잠을 못 잔다니, 조사하다가 서글퍼 울 뻔”  청소년단체가 학생들의 ‘쉼’을 묻는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와 인천지부는 6월까지 중고등학생들의 휴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수면시간, 여가시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잘’ 쉬고 있는지, 학생들을 쉬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휴식을 할 때 마음 편히 즐겁.. 더보기
놀고 싶어도 놀 수 없는 이유  [Special] 놀고 싶어도 놀 수 없는 이유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 10명 중 3명의 청소년이 '여행'을 꼽았다.  청소년여가활용실태조사(2011)의 결과다. 그럼 실제로 많이 하는 여가생활은? 3명 중 1명이 'TV 및 DVD시청'을 꼽았고 다음은 '컴퓨터게임, 인터넷검색 등'이 꼽혔다. 하고 싶은 활동으론 인기가 별로던 항목들이다. 여가를 즐기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론 '시간부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