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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내가 춥다는데 내 옷 갖고 왜 학교가 뭐래? 날이 추운데 학교에서 외투를 금지합니다.교복만 입거나 아니면학교가 지정한 카디건만 입으라고 합니다.어떻게 입으실 건가요?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http://asunaro.or.kr 더보기
부러질 등골도 없는 청소년들, '등골브레이커'를 논하다 ※ 분량관계상 지면에는 조금 더 요약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자신을 꾸미는 청소년들이 받는 많은 눈총들,그 중에도 스스로 돈 안 벌고 용돈이나 타쓰는 청소년은 마땅히 검소하고 소소한 복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고가 브랜드 (ex.'북쪽얼굴' 패딩)을 부모에게 요구하는 청소년을 비난하며 등골브레이커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부모의 등골을 부러지게 만드는 존재'란 뜻이다. 등골브레이커는 실제로 존재할까, 아니면 일종의 과장일까? 청소년이 고가 브.. 더보기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제3호(2014.11.24.)   [커버이미지] 패션의 완성은 자유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제3호 순서 특집 : 패션의 완성은 자유 [Special] 1. 강제 패션 트렌드, 용의복장규제               2. 어리다고 해서 패션을 모르겠는가  [소식] 대전 두발규제 92%,.. 더보기
투명가방끈/의욕적지도/신봉고방송부/코트강제코디 [청소년 24시] '투명가방끈' 수능을 거부하다   수능시험일인 11월 13일, 3명의 청소년들이 수능과 대학입시가 청소년을 끝없는 경쟁으로 내몰고 이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차별, 배제한다고 지적하며 '대학거부'를 선언했다. 이들과 함께 선언을 준비한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모임>은 ‘가방끈’으로 차별하는 사회를 거부하고바꿀 것을 주장하는 단체이다. 이들은 입시경쟁 때문에 수능시험을 앞두고 목.. 더보기
'치마 단속'이 단속하는 것들 [청소년의 눈으로] '치마 단속'이 단속하는 것들     교문 앞이나 교실에서, 교복 치마자락이 무릎에 닿는지, 몇 센티나 올라오는지를 검사당하는 일은 일상적인 풍경이다. 이처럼 지금도 학교엔 치마 단속이 있다. 학교가 금지하더라도, 우리는 유행에 따라, 각자의 개성과 미적 감각에 따라 교복을 리폼해서 입는다. 예쁘고 마음에 드니까. 처음 산 교복은 체형에도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못생겨 보이니까. 더 나은 모습.. 더보기
청소녀,인형이 되다 [극한직업 청소년] 청소녀,인형이 되다 (사진제공 : 여성민우회) “이까짓 찌찌가리개 찢어버리자!”“무브라 유겨털”“화장하지 않을 자유”   사소하면서도 여성의 몸과 일상을 깊숙히 통제하고 있는 것들에 저항하는 시위, '이것또시위'의 구호다.   어느새 여성의 겨드랑이 제모와 브래지어 착용, 화장은 개인의 선택의 범주를 넘어 ‘여성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되었다. 털 없는 매끈한 피부와 젖꼭지가 .. 더보기
학교 좋아졌다면서요? ...아니요! [소식] 학교 좋아졌다면서요? ...아니요! - 한국 중학생,맞고 머리단속 당할 확률 반반   "요즘은 학교에서 때리지도 않고 머리도 안 잡지 않아요?" 지난 봄, 학생인권 캠페인에 참여한 경기도민 이모 씨의 말이다. 많은 비청소년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과연 정말로 그럴까? 여기에 답을 줄 수 있는 전국 학생인권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는 2014년 9월부터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 더보기
대전 두발규제 92%,반대의견은 91% [소식] 대전 두발규제 92%,반대의견은 91%   두발규제 존재 92%.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들 7869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이다. 아수나로 대전지부는 대전지역 중고등학교의 두발규제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난 10월 초에 발표했다.    대전 중고등학생들은 92%가 학교에서 두발규제를 당하고 있다고 했으며, 3명 중 1명은 두발규제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교사에 따라 자의적으로 이루어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