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신문 요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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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계간발행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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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신문 요즘것들 휴간 공지

안녕하세요, 청소년신문 요즘것들팀입니다. 26호 발간이 늦어지고 있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소년신문 요즘것들은 지난 아수나로 총회에서 1년간 휴간이 결정되어 2020년 발간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6호는 휴간 전 마지막으로 발간하는 호가 될 예정이며, 이러한 상황 변화 속에 26호도 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요즘것들이 휴간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내부 팀원들의 소진과 제작비 부족, 그리고 아수나로 단체 차원에서 올 해 다른 사업들에 더 힘을 쏟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요즘것들이 좀 더 나은 내용으로 찾아뵙고자 충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앞으로 1년간 요즘것들팀은 지난 과정들을 평가하고, 청소년운동 안에서 요즘것들의 역할을 다시 논의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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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생저항의날." - 26호 모아보기

요즘것들 26호 ::이제는, 학생저항의날. 종이신문 정기구독신청 : https://goo.gl/forms/YP2q5dyNsNQQZQwN2 인트로 이제는, 학생저항의 날 소식 청소년들의 저항을 제대로 기억하기 소식 학생인권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경남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리뷰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리뷰 소식 2019 대학입시거부선언, '투명한 가방끈이 당당한 세상을 바란다' 만평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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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쓰는 '벌새' 리뷰 모아보기

청소년이 직접 쓰는 '벌새' 리뷰 종이신문 정기구독신청 : https://goo.gl/forms/YP2q5dyNsNQQZQwN2 - 포스터 김지현의 벌새 리뷰 '벌새', 파편을 바라보는 눈 나의 오랜 외로움의 위치와 아픔의 출처를 찾은 것만 같았다. 나, 이윤나의 벌새 리뷰 이제는 똑바로 마주해야 할 때 한번은 스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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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신문 요즘것들 개인광고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청소년신문 요즘것들입니다. 청소년신문 요즘것들에서는 격월로 발간하는 요즘것들 지면에 개인 광고를 신청받고 있습니다. 개인 광고는 자유롭게 독자에게 홍보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성 광고 이외에도 본인이 좋아하는 앤캐, 자캐, 최애캐, 게임캐 등등을 홍보하고 자랑하는데 이용하실 수 있으며, 종종 '쓸데없는 짓'으로 취급받는 청소년의 덕질을 응원하기 위한 요즘것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요즘것들에 광고로 사용될 수 있는 면이 한정적인 탓에, 광고 신청은 매 호의 편집회의가 있기 전에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분들이 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1인당 1광고만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 가격 - 광고 면(263 *128 mm,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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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하는 청소년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가?

    많은 학교에서 ‘흡연’은 징계의 최고 수위를 도맡는다. 그것이 ‘퇴학’이든, ‘출석 정지’나 ‘특별 교육 이수’든, 흡연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최대한 부과할 수 있는 모든 징계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학칙은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거스를 수 없는 법처럼 작용하고 있었지만, 학교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학칙에 무관심했다. 학칙의 징계 사항은 대부분 학생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고 교사와 학교 관리자에 의해 임의로 쓰인 것이다. 그 징계 사항들이 적절한지,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지는 않는지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와중에 흡연하는 청소년에 대한 징계는 그들을 향한 교사와 관리자, 사실상 사회 전반의 폭력적이고 혐오적인 시선을 그대로 반영했다. 어떠한 문제의식 없이, 학교가 흡연하는..

  • 요즘 애들의 ‘언어 파괴’?

    "청소년의 언어문화는 한국어와 한글을 ‘파괴’하고 ‘더럽히는’ 것으로 지목된다" “좆이나 뱅뱅이다!” 트위터를 하다가 ‘요즘 애들은 개념이 없다’ 같은 소리를 보고 자연스레 욕이 튀어 나왔다. 나는 주변 사람들도 나도 인정하는 욕쟁이다. 씨발은 한숨이고, 개새끼는 애칭이다. 최근에 영화 〈아수라〉를 봤더니 ‘좆이나 뱅뱅’, ‘이 씌빨럼이!’가 입에 붙었다. 그렇다. 나는 어른들이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비속어와 인터넷 용어를 남발하는 ‘요즘 애들’이다. 오타쿠로서 ‘덕질’을 하거나 트위터를 하면서 각종 업계 용어(?)를 쓰기도 하니, 평균적인 청소년들보다도 그런 ‘언어 파괴’가 더 심할지도 모른다. 언어 파괴와 관련해서 언론에 난 기사를 보면 어른들이 ‘언어 파괴’를 걱정하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정도 같..

  •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의 불을 밝히다- ‘경남학생인권조례를 바라는 청소년의 촛불’ 집회 열려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의 불을 밝히다 - ‘경남학생인권조례를 바라는 청소년의 촛불’ 집회 열려 지난 2월 14일과 21일, 오후 6시 30분에 ‘조례만드는청소년’은 창원 정우상가 문화의 거리 입구에서 촛불 집회를 가졌다. ‘조례만드는청소년’은 청소년인권과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경남의 120여 개 시민단체의 연대체인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의 청소년 단위 모임이다. ‘경남학생인권조례를 바라는 청소년의 촛불’(이하 ‘청소년의 촛불’)은 경남학생인권조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집회다. 21일에 2회째 진행된 ‘청소년의 촛불’은 학교에서 겪은 부당한 이야기들 그리고 하고픈 이야기를 하는 “자유 발언대” 행사와, 학교에 다니며 겪었던 부당한 인권침해를..

  • 여전히, 학교는 연애탄압 중

    "청소년의 성은 비정상적인 성으로 취급되어 건강하지 못한 것, 위태로운 것, 잘못된 것으로 여겨져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 처벌되기도 한다." 2013년, 한국 고등학교 중 51.2%가 학생의 이성교제를 규제하는 학칙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국가인권위나 교육부에서는 이성교제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내쫓는 것(학습권 침해)은 안 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는 갖고 있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충실히 따르지는 않는)학생인권조례에도 학생의 이성교제 및 성적 관계/행위를 징계하거나 그에 간섭하는 것을 금지할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중고등학생들은 연애나 이성과의 관계를 학교로부터 감시당하거나 간섭받고 그것을 이유로 징계나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 "이제는, 학생저항의날." - 26호 모아보기

    요즘것들 26호 ::이제는, 학생저항의날. 종이신문 정기구독신청 : https://goo.gl/forms/YP2q5dyNsNQQZQwN2 인트로 이제는, 학생저항의 날 소식 청소년들의 저항을 제대로 기억하기 소식 학생인권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경남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리뷰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리뷰 소식 2019 대학입시거부선언, '투명한 가방끈이 당당한 세상을 바란다' 만평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2020.03.17 14:23
  •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은 참 많다. 머리 묶고 다니기, 교복 단정히 입기, 손톱을 꾸미지 않기 등. 수업시간에 제때 들어오는 규칙 또한 예외는 아니다.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제때 들어오는 규칙을 어겼다'며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라고 우리에게 윽박지른다. 교칙을 제정할 때에는 학생의 의견은 참고하지도 않고, 어느 학교를 가도 규칙에 억압당하는 건 똑같은데 우리는 어떻게 하라는 걸까? 이런 학교 안 청소년의 답답한 현실을 지혜 활동가가 만평으로 표현했다. - 지혜

    2020.03.16 14:55
  • 2019 대학입시거부선언, '투명한 가방끈이 당당한 세상을 바란다!'

    2019 대학입시거부선언, ‘투명한 가방끈이 당당한 세상을 바란다!’ 2019년 11월 14일(목) 1시 30분,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2019대학입시거부선언 (이하 거부선언)가 열렸다. 2011년부터 9년째 대학입시거부선언을 진행해온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이하 투명가방끈)은 올해 역시 ‘투명한 가방끈이 당당한 세상을 바란다’ 라는 슬로건으로 총 6명의 선언자들과 함께 거부선언을 진행했다. 19세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 당사자들의 선언으로 구성되었던 이전의 거부선언과 달리, 올해에는 다양한 나이대의 청소년-청년들의 거부선언으로 진행되었다. 개인 사정으로 당일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긁적(19, 학생 청소년, 청소년인권활동가)의 선언 영상이 아름드리홀 한쪽 벽을 메우며 첫 선언의 막..

    2020.03.13 18:11
  • 교칙 핑계 좀 그만 대!

    교칙 핑계 좀 그만 대! 대부분 학교에는 교칙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은 교칙이 학교 내의 법이라 생각한다. 나라마다 법은 비슷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다른데, 어쩐지 학교마다 교칙은 서로 다른 학교인지 구분하기도 힘들 정도로 대부분이 유사한 방식을 보인다. 법은 사회의 소수자를 보호하고 권력을 통제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교칙은 학교 내 소수자인 학생을 통제하고 권력자인 교사가 휘두르는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일관된 방식으로 지금껏 존재해왔다. 학생이 만든 교칙 교칙을 어긴 학생에게는 대개 이런 말이 돌아온다. “너희가 만들었으면서 너희가 지키지 않으면 어쩌느냐”, “교칙을 만들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서, 인제 와서 안 지키려 들면 어쩌느냐.” 그러나 한번 생각해보자. 보통 교칙은 교사와 학생회가 제..

    2020.03.12 16:24
  •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리뷰

    리뷰 사진: , 공현·둥코, 교육공동체벗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는 여러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당사자들이 학교에서 겪는 인권 침해를 고발하고 문제를 제기했던 1990년대부터 2013년까지의 청소년운동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내가 청소년인권을 알게 된 것은 고3 5월이었다.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던 학생이 야간자율학습을 째고 찾아간 추모집회에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라는 청소년인권단체를 만난 거다. 그전까진 학교에서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당하는 폭력, 억압들이 문제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고 알면서도 당연하게 생각했다. 아마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다. 청소년인권 활동가들의 존재는 내게 너무 큰 충격이었다. 아,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당한 일들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우리의 권리를 위..

    2020.03.10 14:04

  • 추석 만평 :: 지진이 나도 야자는 계속되어야 한다? 2016.09.17 21:54
  • 만평 :: 불타는 교실 - 피서 갈 권리 2015.08.06 00:28
  • 만평 :: 개노답 입시 삼학교 2015.06.02 21:34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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