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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짜 ‘이상한 나라‘는 어디? - 탈가정 청소년의 자립을 꿈꾸는 사람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자립팸 <이상한 나라>는 탈가정한 여성청소년을 위한 집이다. <이상한 나라>에 오기 전까지 ‘거리 청소년’, ‘불량 청소년’으로 불렸던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되찾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상한 나라>에 사는 칠봉이, 니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자립팸 이상한나라의 이름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따왔다.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칠봉이 :.. 더보기
[미디어봉지] 담배 함부로 차지 마라 - 청소년 흡연권 인터뷰 "담배 함부로 차지 마라, 이 사회와 교육은 청소년에게 한 번이라도 담배만큼의 위안을 준 적 있었던가."(담배 피우는 여자애, 배경내)http://h21.hani.co.kr/ar…/society/society_general/38002.html요즘것들 밀루기자와 미디어봉지가 함께 최근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꺼!" 사건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미디어봉지는 광주지역 사회이슈와 청년 이슈를 다루는 자치언론입니다. 다른 영상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 더보기
백남기 농성장 안에서의 청소년 혐오 - 서온, 한송이 인터뷰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 하던 사람들이 그 아이들이 담배를 피우는 순간 돌변한다는 거에요." 2016년 9월 25일,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신 이후 경찰은 한 줄의 사과도 없이 곧바로 부검을 시도했다.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고, 백남기 농민의 죽음의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요구를 담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밤샘 농성을 시작했다. 그리고 청소년 녹색당 당원인 서온과 .. 더보기
창원에 효정이 산다 - 내 목소리를 냈기에 의미있었던 시간 "구호보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 같이 서명을 하러 다녔던 친구들이 기억에 남는다."지역에 청소년이 산다 연속 인터뷰 (3) 창원에 효정이 산다요즘것들은 지역의 주민으로서 참여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만났다.관련기사 : YOSM SPECIAL 지역에 청소년이 산다제보 : yosmpress@asunaro.or.kr밀루 (이하 밀) : 자기소개를 해달라.이효정 (이하 효): 활동가 이효정이다. 지금은 창원에서 주.. 더보기
지진에 탈탈 털린 학교의 무능-밀루와 미나리 대담 학교를 믿을 수 없는 학생들, 이도저도 할 수 없는 교사 9월 12일 경주 지진은 한국이라는 국가의 안전에 대한 무능을 탈탈 털어 보여줬다. 하지만 그 중의 제일은 학교의 무능 아니었을까. 지진이 나도 학생은 가만히 야자를 하라던, 그리고 교사 역시 그렇게 말하는 수밖에 없었던, 그 이면에는 학교와 교육 체제의 무능함이 있다. 이에 덜컥 두려운 마음이 든 두 사람, 자퇴 3년 차 청소년 밀루와 13년 차 교사 미나리가 나눈 대담을 공개한.. 더보기
밀양에 긁적이 산다 - 모두가 제 할 말을 하는 세상 왜 같은 구호를 외치는 사람을평등하게 대하지 않는지지역에 청소년이 산다 연속 인터뷰 (2) 밀양에 긁적이 산다요즘것들은 지역의 주민으로서 참여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만났다.관련기사 : YOSM SPECIAL 지역에 청소년이 산다제보 : yosmpress@asunaro.or.kr시위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건줄 알았는데   밀루 (이하 밀) :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 더보기
성미산에 론레가 산다 - 굶어죽지는 않을 거라는 근자감 학교를 넘어 마을에서지역에 청소년이 산다 연속 인터뷰 (1) 성미산에 론레가 산다요즘것들은 지역의 주민으로서 참여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만났다.관련기사 : YOSM SPECIAL 지역에 청소년이 산다제보 : yosmpress@asunaro.or.kr치이즈 (이하 치) : 어떤 계기로 성미산 마을에 살게 되었나?론레 (이하 론) : 어린이집을 공동육아로 다니다가 일반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 더보기
모두에게 평등한 사랑을, 단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알코올이나 니코틴을 섭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건 그것을 매개로 이야기 나누고 친해지는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11일 토요일, 서울 광장에서 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퀴어퍼레이드(이하 퀴퍼)는 1년에 단 하루, 퀴어(성소수자)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광장과 거리로 나오는 축제다. 퀴어 뿐 아니라 퀴어를 지지하는 사람들, 단체와 기업 등도 참여하며, 여름철마다 서울과 대구 두 지역에서 열린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