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신문 요즘것들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 청소년신문[요즘것들] (399)
    • 구독 신청 (2)
    • 기고 안내 (1)
    • 광고 문의 (2)
    • 소개와 공지 (15)
    • 코너 소개 (1)
    • 모아보기 (27)
    • 인트로 (11)
    • Yosm Special (44)
    • 소식 (56)
    • 인터뷰 (30)
    • 틴스페미니즘 (19)
    • 특별 연재 (47)
      • 학습시간줄이기만화연재 (4)
      • 학교민주주의 (3)
      • 2017 나의 대학입시거부 (10)
      • 체벌거부선언 (19)
      • 2018 나의 대학입시거부 (6)
      • 청소년인권친화적인 콘텐츠 발굴하기 (5)
    • 극한직업청소년 (47)
    • 칼럼-청소년의 눈으로 (40)
    • 리뷰 ver.청소년 (20)
    • 청소년 24시 (13)
    • 생생정보 (0)
    • 만평 (10)
    • 광고 (9)
    • 기타 (5)
  • 홈
  •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은?
  • 모아보기
  • 구독하기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컨텐츠 검색

태그

고등학생 3호 여가 요즘것들 경제적 권리 창간호 두발자유 체벌 청소년운동 청소년 학생인권 아수나로 청소년인권 방학 2호 학생 인권 청소년신문 두발규제 신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계간발행 공지

아카이브

야간타율학습(1)

  • 시간강도, 강제학습

    [Special] 시간강도, 강제학습 “저의 바람은 아주 상식적인 것입니다. 방과 후의 시간을, 방학 동안의 시간을 … 학생 개개인에게 돌려달라는 것입니다.” 19년 전, 강제보충수업에 시달리던 고등학생이 쓴 민원이다.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다. 한국 청소년들의 시간을 강제로 뺏어가는 것, 바로 각종 강제학습들이다. ‘야자’는 멈추지 않아 학생♂ 한국 고등학교에선 밤10시까지도 교실 불이 꺼지지 않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야간자율학습’(야자) 때문이다. 원치 않는 학생까지 강제로 시키는 일이 잦아서 '야간타율학습'으로도불린다. 야자는 밤 9시나 10시 쯤 끝난다. 놀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3년)에 따르면, 중고생 2명 중 1명은 야자나 보충수업을 ..

    2014.06.28
이전
1
다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http://yosm.asunaro.or.k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