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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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왔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범도민대회 열려
이제는 때가 왔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범도민대회 열려 4월 13일,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가 주최하는 가 창원 정우상가에서 진행되었다. 3시부터 진행된 범도민대회에서는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을 알리는 청소년, 교사, 학교 노동자의 발언과 문화 공연이 번갈아가며 이루어졌다. 집회 측 추산 700여 명의 시민들은 함께 손피켓을 들고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를 외쳤다. 문화공연에서는 이수경, 효빈 활동가의 ‘학생으로 살아봐’로 개사된 노래가 울려 퍼졌다. 이들은 ‘이 돈으로 살아봐’ 노래의 가사를 개사해 ‘학생 때가 좋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며 학생 인권 문제를 외면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자신의 경험을 들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
2019.04.13 -
"누구를 위한 건강?" - 23호 모아보기
요즘것들 23호 ::누구를 위한 건강? 종이신문 정기구독신청 : https://goo.gl/forms/YP2q5dyNsNQQZQwN2 인트로 누구를 위한 건강? SPECIAL '건강'과 '인권'의 관계 인터뷰 비건 청소년에게 급식이란 청소년 24시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고, 적응하지 않았다." 소식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의 불을 밝히다 칼럼 어디로 갈 수 있을까 극한직업 청소년 아프니까 휴식이다 청소년의 건강할 권리
2019.04.09